한국여성 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

보도자료

“쉘 위 댄스” 행사 –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및 한국 노바티스 주관

관리자 180 2009-01-21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께 효심을 고백하며 댄스를 함께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한국여성건강과 골다공증재단은 1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모자-모녀 커플 댄스 강좌'를 개최했다.

모자-모녀 30여 커플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볼룸댄스를 배우며 효심을 고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골다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골밀도 무료 진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글

“한국형 골다공증 가이드라인, 아시아 기준될 것” –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대한골다공증학회 주관 “한국인의 골절 위험인자 예측을 위한 컨센서스 미팅”